정체된 스마트폰 인도에서 풀린다

관리자 19-06-10 603 hits

정체된 스마트폰 인도에서 풀린다


삼성전자 갤럭시 ‘M40’ ‘A80’…LG전자도 특가폰 ‘W10’ 출시

세계 2위 시장, 중저가폰 공략

현지 생산 단말기 판매 호조…대인도 반도체 수출도 증가


 

9e9924c4ac7fbf5dad213c8f0dec17a9_1560143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정체와 미·중 무역분쟁이라는 먹구름 속에서 인도가 주목받고 있다. 세계 2위 스마트폰 시장인 인도를 겨냥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잇따라 신제품을 내놓는다. 반도체 역시 스마트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인도 수출이 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1일 인도에서 중저가폰 ‘갤럭시M40’에 이어 중가폰 ‘갤럭시A80’(사진)을 출시한다. 지난해 1위 자리를 샤오미(점유율 28%·카운터포인트리서치 기준)에 내준 삼성전자(24%)는 올해 중저가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인도는 14억 인구 중 4억3000만명이 스마트폰을 쓴다. 이들의 평균 스마트폰 구매가격은 17만8000원이다. 

 

‘갤럭시M40’은 2만루피(약 34만원)로, 샤오미가 12일 내놓는 ‘미(Mi) 9T’와 경쟁한다. ‘갤럭시A80’은 3만9900루피(약 67만원)으로, 10만~30만원대였던 기존 A10·20·30·50·70과 차별점을 뒀다.

 

LG전자도 인도에 특화된 중저가폰 ‘W10’을 이달 중 내놓는다. 가격은 1만5000루피(약 25만원) 이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미국과 한국 등 프리미엄 시장을 주로 공략했던 LG전자는 이 제품을 필두로 인도 시장을 노린다. ‘W10’에 이어 프리미엄폰 ‘G80씽큐’의 파생모델인 ‘G8s’도 인도에서 내놓는다....(+기사 더보기)

 

출처 :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906092121005&code=930201